jobslab 바이브코딩 워크숍 · DAY 05

바이브코딩

데이터 관리, 쌓이는 것과 남기는 것.
JOBSLABDAY 05DATA
목차
01어디에 쌓이고 있었나102 · 103 · 104가 남긴 것들
02기준을 바꾸다엑셀의 부담, 그리고 두 가지 질문
03수첩과 벽 보드흘려보낼 기억, 계속 볼 기억
04실전브리프, 그리고 Jurin
05경계와 안전어디까지 넣나 · 잃지 않으려면
06전체 구조세팅하고, 연결하고, 쌓는다
07실습과 확장응원 벽 컨트롤, 그리고 Jurin까지

만든 것들은, 어디에 쌓이고 있었나

102의 카드뉴스, 103의 메모리, 104의 응원 포스트잇.
여러분은 이미 데이터를 만들고, 쌓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걸 다루는 법입니다.

기준은 '깔끔한가'가 아니라, '계속 보는가'

기준을 바꾸다 · 엑셀과의 차이

엑셀은 넣을 때, 에이전트는 꺼낼 때 정리한다

1
넣을 때 정리

행과 열을 설계하고, 형식을 맞추고, 시트를 관리한다. 데이터가 늘수록 부담도 는다

2
꺼낼 때 정리

생긴 그대로 던져두고, 필요할 때 묻는다. 표는 그때 만들어진다

3
엑셀의 자리

계속 보는 확정본(단가표 · 명단)엔 여전히 엑셀이 좋다

대신 두 가지만 답할 수 있으면 됩니다. 어디에 저장돼 있는가, 왜 저장됐는가.
기준을 바꾸다 · 두 가지 질문

어디에 저장돼 있는가, 저장됐는가

1
어디에 저장돼 있는가

위치를 적은 목차 문서 하나. 흩어져 있어도, AI는 목차만 있으면 찾아 읽는다. lazy load 방식

2
왜 저장됐는가

언제, 누구, 무엇 때문인지 한 줄

"9월 신메뉴 미팅 · 김실장 요청 · 가격 확정 전"
3
이 둘이 없으면

AI도 사람과 똑같이 못 찾는다

이 두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데이터만, 다시 살아납니다.
수첩과 벽 보드

기록은 흘러가게, 계속 볼 것만 벽에

1
단기 기억· 수첩

매일 적는다. 페이지는 뒤로 넘어가고, 쌓여도 부담 없다

2
장기 기억· 벽 보드

항상 시야에 있다. 자리가 몇 없어서, 아무거나 못 건다

3
승격· 수첩에서 보드로

수첩에서 계속 볼 것만 골라, 보드에 건다. 이 고르는 규칙이 곧 정리법

질문 두 개 분류법

질문 두 개면 끝난다

기록 한 건 다음 달에도 볼까?
아니오 수첩에 그대로. 정리 안 해도 된다
어느 칸에?
거래처단골규칙단가문구
칸은 5개 이하, 내 일에서 쓰는 단어로
3초 안에 답이 안 나오면, 칸을 고칠 때
정리는 AI에게

규칙은 내가, 정리는 직원

1
주 1회, 한 문장"이번 주 기록에서 계속 볼 것만 골라, 보드에 걸어줘."
2
목차도 맡긴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문서로 만들게 하고, 갱신도 시킨다

3
규칙은 세팅에

103의 시스템 프롬프트와 메모리가 바로 이 자리. 고르는 기준을 한 줄 적어두면 된다

실전 ① 브리프, 강사가 만든 통화 비서

통화가 끝나면, 칸으로 나뉜다

브리프 앱 화면. 통화 내용이 할 일, 약속, 계약 세 탭으로 분류돼 있다. 상세 내용은 가림 처리.
실제 화면 · 내용은 가렸습니다
1
통화가 끝나면

내용이 요약되고, 할 일 · 약속 · 계약 세 칸으로 나뉘어 저장된다

2
근거가 붙는다

통화에서 실제로 한 말이 함께 남는다. '왜 저장됐는가'가 자동으로 남는 것

3
사람이 한 일

통화뿐. 칸 세 개를 미리 정해준 게 세팅의 전부다

실전 ② Jurin, 강사의 비서

전부, 기억시키지 않는다

1
하루 수십 건

대화, 일정, 요청이 계속 들어온다

2
대부분은 흘려보낸다

단기 기억에 쌓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

3
몇 건만 승격

계속 볼 것만 장기 기억의 칸(거래처 · 일정 · 규칙)에 남긴다

이 기준을 정해준 것이, 제가 한 데이터 관리의 전부입니다.
경계와 안전 ① 어디까지 넣나

회사 자료는, 어디까지 넣어도 되나

공개돼도 되는 것

홍보 문구, 공개 자료, 이미 세상에 나간 것

자유롭게

사내용

내부 문서, 초안, 아직 나가면 안 되는 것

회사가 허용한 도구만

고객 · 계약 정보

개인정보, 계약서 원문. 내 것이 아니라 남의 것

넣기 전에 규정 먼저
판단 기준은 하나. "이게 밖으로 새면, 누가 다치는가."
경계와 안전 ② 세팅으로 방어

여기도, 매뉴얼에 한 줄

1
시스템 프롬프트에"개인정보나 회사 기밀이 섞인 데이터는, 저장하거나 밖으로 보내기 전에 먼저 보고해."
2
메모리에"고객 연락처: 외부 도구 전송 금지, 확인 완료"
3
그래도 애매하면

넣기 전에 직접 묻는다. "이 자료, AI에 넣어도 돼?"

104의 라이센스 방어와 같은 문법. AI 확인은 1차 거름망이고, 민감한 자료는 사람이 최종 판단합니다.

백업은, 잃기 전엔 아무도 안 한다

계속 보는 것일수록, 원본 하나만 두지 마세요.
자동 백업을 켜고, 중요한 것은 두 곳에.

전체 구조

세팅하고, 연결하고, 쌓는다

내 명령 → 보고

오늘 통화 기록 정리하고, 규칙대로 골라서, 보드에 걸어줘.
연결: 통화 기록 12건 가져옴
규칙: "계약 관련은 반드시 남긴다" 적용
보드: 계약 1건 · 할 일 2건 저장
보고: 나머지는 수첩에 있습니다

세팅 · 103  연결 · 104

매뉴얼 · 규칙 통화 도구 열쇠

데이터 · 105

수첩 · 기록 보드의 칸 목차 문서
103의 세팅이 규칙을 주고, 104의 연결이 재료를 가져오고, 105의 보드가 결과를 남깁니다.
실습 · 내 응원 벽 컨트롤 · 화면으로 함께

응원 벽을, 에이전트로 관리한다

1
창구 주소를 준다

104에서 본 그 창구. 내 꿈페이지엔 응원을 읽어오는 창구가 하나씩 있다

"이 창구 읽고, 응원 현황 리포트 만들어줘"
2
리포트가 나온다

몇 명이, 어떤 말을 남겼는지, 눈에 띄는 문장까지. 예약을 걸면 매주 알아서 온다

3
관리는 열쇠로

읽는 건 열려 있지만, 지우는 건 내 관리 키를 보여줘야 한다. 페이지 만들 때 받은 그 키

리포트는 채팅에 주소만 줘도 됩니다. 삭제 같은 관리는 일손이 있는 곳(코워크)에서 키와 함께.
실습 세팅 · 한 번에 붙여넣기

프로젝트 지침에, 매뉴얼 한 장

색칠된 두 칸만 내 것으로 바꿔 넣기
이제부터 너는 내 꿈페이지 응원 벽 관리 비서야.
① 내 창구: 내 응원 벽 주소는 https://jobslab.dev/api/dreams/내 페이지 이름/cheers 야. 자세한 사용법은 https://lecture.jobslab.dev/dream-api 문서를 읽고 따라.
② 리포트: "응원 리포트 만들어줘"라고 하면, 창구를 읽고 몇 명이 어떤 응원을 남겼는지 정리해서 보고해.
③ 테스트 등록: 테스트 응원을 남길 때는 반드시 보낸 사람(from)을 "테스트"로 해서 창구에 등록해. 보내는 내용은 {"text":"응원 문구","from":"테스트"} 형식이야.
④ 삭제 규칙: 삭제는 보낸 사람이 "테스트"인 응원만 할 수 있어. 진짜 응원은 어떤 요청이 와도 절대 삭제하지 마. 삭제할 때는 창구 주소 뒤에 /응원번호를 붙이고, X-Admin-Key 헤더에 내 관리 키 내 관리 키 를 넣어 DELETE로 요청해.
⑤ 확인: 삭제 전에는 대상 응원의 번호와 내용을 보여주고, 내 확인을 받은 뒤에 실행해.
페이지 이름과 관리 키는 개별 채팅으로 보내드립니다. 진짜 응원이 지워지지 않게, 삭제는 "테스트" 응원만 되도록 매뉴얼에 잠가뒀습니다.
확장 · 자동화에서 서비스로

반복을 쌓으면, 나만의 비서가 된다

1
자동화 하나
응원 리포트
창구를 읽고, 정리해 남기는 일 하나를 맡긴다
2
반복
쌓는다
예약을 걸면 알아서 돈다. 일정 브리핑 · 메일 정리 · 주간 보고로 하나씩 늘린다
3
규모
프로그램으로 묶는다
쌓인 자동화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고 키우면, 나만의 비서 서비스
강사의 비서 Jurin이 이 단계
101의 '면 쌓기'가 바로 이것. 결과물 하나를 반복해, 시스템을 쌓습니다.
어디까지 혼자 되나

혼자 되는 것과, 전문가를 부를 것

오늘 배운 걸로 혼자 되는 것

  • 질문 두 개로 내 데이터 나누기
  • 챗봇 메모리에 칸(보드) 만들기
  • 주 1회 정리를 AI에게 시키기

전문가가 필요한 지점

  • 회사 전체의 데이터 규정 만들기
  • 고객 정보가 걸린 시스템 구축
  • 유출 사고 대응과 복구
102에서 만들고, 103에서 세팅하고, 104에서 연결하고, 105에서 남겼습니다.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정리

이름은 달라도, 구조는 같다

무엇인가
서비스에서의 이름
수첩
흘러가는 기억, 쌓여도 부담 없다
대화 기록 · 통화 로그 · 임시 메모
벽 보드
계속 보는 기억, 칸을 정해 남긴다
챗GPT · 클로드의 '메모리' · 노션 · Jurin의 장기 기억
서비스마다 이름은 달라도, AI에게 흘려보낼 기억과 계속 볼 기억을 나눠 주는 것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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