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의 카드뉴스, 103의 메모리, 104의 응원 포스트잇. 여러분은 이미 데이터를 만들고, 쌓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걸 다루는 법입니다.
✕깔끔한가
✓계속 보는가
기준은 '깔끔한가'가 아니라, '계속 보는가'
기준을 바꾸다 · 엑셀과의 차이
엑셀은 넣을 때, 에이전트는 꺼낼 때 정리한다
✕
넣을 때 정리
"거래처별로, 표로 만들어줘"꺼낼 때 정리표는 보관하는 게 아니라, 그때 만드는 것
1
넣을 때 정리
행과 열을 설계하고, 형식을 맞추고, 시트를 관리한다. 데이터가 늘수록 부담도 는다
2
꺼낼 때 정리
생긴 그대로 던져두고, 필요할 때 묻는다. 표는 그때 만들어진다
3
엑셀의 자리
계속 보는 확정본(단가표 · 명단)엔 여전히 엑셀이 좋다
대신 두 가지만 답할 수 있으면 됩니다. 어디에 저장돼 있는가, 왜 저장됐는가.
기준을 바꾸다 · 두 가지 질문
어디에 저장돼 있는가, 왜 저장됐는가
에이전트
목차 문서
흩어진 자료목차를 읽고, 필요한 것만 찾아간다
1
어디에 저장돼 있는가
위치를 적은 목차 문서 하나. 흩어져 있어도, AI는 목차만 있으면 찾아 읽는다. lazy load 방식
2
왜 저장됐는가
언제, 누구, 무엇 때문인지 한 줄
"9월 신메뉴 미팅 · 김실장 요청 · 가격 확정 전"
3
이 둘이 없으면
AI도 사람과 똑같이 못 찾는다
이 두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데이터만, 다시 살아납니다.
수첩과 벽 보드
기록은 흘러가게, 계속 볼 것만 벽에
수첩 · 매일 적는다
벽 보드 · 항상 보인다계속 볼 것만, 골라 걸린다
1
단기 기억· 수첩
매일 적는다. 페이지는 뒤로 넘어가고, 쌓여도 부담 없다
2
장기 기억· 벽 보드
항상 시야에 있다. 자리가 몇 없어서, 아무거나 못 건다
3
승격· 수첩에서 보드로
수첩에서 계속 볼 것만 골라, 보드에 건다. 이 고르는 규칙이 곧 정리법
질문 두 개 분류법
질문 두 개면 끝난다
기록 한 건→다음 달에도 볼까?→
아니오수첩에 그대로. 정리 안 해도 된다
예어느 칸에?→
거래처단골규칙단가문구
칸은 5개 이하, 내 일에서 쓰는 단어로
3초 안에 답이 안 나오면, 칸을 고칠 때
정리는 AI에게
규칙은 내가, 정리는 직원이
"이번 주 기록에서, 계속 볼 것만 골라 보드에 걸어줘"에이전트
이번 주 기록
보드목차 갱신 완료일주일에 한 문장이면 된다
1
주 1회, 한 문장"이번 주 기록에서 계속 볼 것만 골라, 보드에 걸어줘."
2
목차도 맡긴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문서로 만들게 하고, 갱신도 시킨다
3
규칙은 세팅에
103의 시스템 프롬프트와 메모리가 바로 이 자리. 고르는 기준을 한 줄 적어두면 된다
실전 ① 브리프, 강사가 만든 통화 비서
통화가 끝나면, 칸으로 나뉜다
실제 화면 · 내용은 가렸습니다
1
통화가 끝나면
내용이 요약되고, 할 일 · 약속 · 계약 세 칸으로 나뉘어 저장된다
2
근거가 붙는다
통화에서 실제로 한 말이 함께 남는다. '왜 저장됐는가'가 자동으로 남는 것
3
사람이 한 일
통화뿐. 칸 세 개를 미리 정해준 게 세팅의 전부다
실전 ② Jurin, 강사의 비서
전부, 기억시키지 않는다
하루 수십 건Jurin
보드 · 몇 건만
수첩 · 대부분흘려보내고, 남길 것만 올린다
1
하루 수십 건
대화, 일정, 요청이 계속 들어온다
2
대부분은 흘려보낸다
단기 기억에 쌓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
3
몇 건만 승격
계속 볼 것만 장기 기억의 칸(거래처 · 일정 · 규칙)에 남긴다
이 기준을 정해준 것이, 제가 한 데이터 관리의 전부입니다.
경계와 안전 ① 어디까지 넣나
회사 자료는, 어디까지 넣어도 되나
공개돼도 되는 것
홍보 문구, 공개 자료, 이미 세상에 나간 것
자유롭게
사내용
내부 문서, 초안, 아직 나가면 안 되는 것
회사가 허용한 도구만
고객 · 계약 정보
개인정보, 계약서 원문. 내 것이 아니라 남의 것
넣기 전에 규정 먼저
판단 기준은 하나. "이게 밖으로 새면, 누가 다치는가."
경계와 안전 ② 세팅으로 방어
여기도, 매뉴얼에 한 줄
시스템 프롬프트내보내기 전에, 확인을 거친다
1
시스템 프롬프트에"개인정보나 회사 기밀이 섞인 데이터는, 저장하거나 밖으로 보내기 전에 먼저 보고해."
2
메모리에"고객 연락처: 외부 도구 전송 금지, 확인 완료"
3
그래도 애매하면
넣기 전에 직접 묻는다. "이 자료, AI에 넣어도 돼?"
104의 라이센스 방어와 같은 문법. AI 확인은 1차 거름망이고, 민감한 자료는 사람이 최종 판단합니다.
원본
한 벌 더
백업은, 잃기 전엔 아무도 안 한다
계속 보는 것일수록, 원본 하나만 두지 마세요. 자동 백업을 켜고, 중요한 것은 두 곳에.
전체 구조
세팅하고, 연결하고, 쌓는다
내 명령 → 보고
오늘 통화 기록 정리하고, 규칙대로 골라서, 보드에 걸어줘.
연결: 통화 기록 12건 가져옴
규칙: "계약 관련은 반드시 남긴다" 적용
보드: 계약 1건 · 할 일 2건 저장
보고: 나머지는 수첩에 있습니다
세팅 · 103 연결 · 104
매뉴얼 · 규칙통화 도구열쇠
데이터 · 105
수첩 · 기록보드의 칸목차 문서
103의 세팅이 규칙을 주고, 104의 연결이 재료를 가져오고, 105의 보드가 결과를 남깁니다.
실습 · 내 응원 벽 컨트롤 · 화면으로 함께
내 응원 벽을, 에이전트로 관리한다
창구 · /api/dreams/내이름/cheers에이전트
내 응원들
리포트창구를 읽고, 리포트로 정리한다
1
창구 주소를 준다
104에서 본 그 창구. 내 꿈페이지엔 응원을 읽어오는 창구가 하나씩 있다
"이 창구 읽고, 응원 현황 리포트 만들어줘"
2
리포트가 나온다
몇 명이, 어떤 말을 남겼는지, 눈에 띄는 문장까지. 예약을 걸면 매주 알아서 온다
3
관리는 열쇠로
읽는 건 열려 있지만, 지우는 건 내 관리 키를 보여줘야 한다. 페이지 만들 때 받은 그 키
리포트는 채팅에 주소만 줘도 됩니다. 삭제 같은 관리는 일손이 있는 곳(코워크)에서 키와 함께.
실습 세팅 · 한 번에 붙여넣기
프로젝트 지침에, 매뉴얼 한 장
색칠된 두 칸만 내 것으로 바꿔 넣기
이제부터 너는 내 꿈페이지 응원 벽 관리 비서야.
① 내 창구: 내 응원 벽 주소는 https://jobslab.dev/api/dreams/내 페이지 이름/cheers 야. 자세한 사용법은 https://lecture.jobslab.dev/dream-api 문서를 읽고 따라.
② 리포트: "응원 리포트 만들어줘"라고 하면, 창구를 읽고 몇 명이 어떤 응원을 남겼는지 정리해서 보고해.
③ 테스트 등록: 테스트 응원을 남길 때는 반드시 보낸 사람(from)을 "테스트"로 해서 창구에 등록해. 보내는 내용은 {"text":"응원 문구","from":"테스트"} 형식이야.
④ 삭제 규칙: 삭제는 보낸 사람이 "테스트"인 응원만 할 수 있어. 진짜 응원은 어떤 요청이 와도 절대 삭제하지 마. 삭제할 때는 창구 주소 뒤에 /응원번호를 붙이고, X-Admin-Key 헤더에 내 관리 키 내 관리 키 를 넣어 DELETE로 요청해.
⑤ 확인: 삭제 전에는 대상 응원의 번호와 내용을 보여주고, 내 확인을 받은 뒤에 실행해.
페이지 이름과 관리 키는 개별 채팅으로 보내드립니다. 진짜 응원이 지워지지 않게, 삭제는 "테스트" 응원만 되도록 매뉴얼에 잠가뒀습니다.
확장 · 자동화에서 서비스로
반복을 쌓으면, 나만의 비서가 된다
1
자동화 하나
응원 리포트
창구를 읽고, 정리해 남기는 일 하나를 맡긴다
2
반복
쌓는다
예약을 걸면 알아서 돈다. 일정 브리핑 · 메일 정리 · 주간 보고로 하나씩 늘린다
3
규모
프로그램으로 묶는다
쌓인 자동화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묶고 키우면, 나만의 비서 서비스
강사의 비서 Jurin이 이 단계
101의 '면 쌓기'가 바로 이것. 결과물 하나를 반복해, 시스템을 쌓습니다.
어디까지 혼자 되나
혼자 되는 것과, 전문가를 부를 것
오늘 배운 걸로 혼자 되는 것
질문 두 개로 내 데이터 나누기
챗봇 메모리에 칸(보드) 만들기
주 1회 정리를 AI에게 시키기
전문가가 필요한 지점
회사 전체의 데이터 규정 만들기
고객 정보가 걸린 시스템 구축
유출 사고 대응과 복구
102에서 만들고, 103에서 세팅하고, 104에서 연결하고, 105에서 남겼습니다.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정리
이름은 달라도, 구조는 같다
무엇인가
서비스에서의 이름
수첩
흘러가는 기억, 쌓여도 부담 없다
대화 기록 · 통화 로그 · 임시 메모
벽 보드
계속 보는 기억, 칸을 정해 남긴다
챗GPT · 클로드의 '메모리' · 노션 · Jurin의 장기 기억
서비스마다 이름은 달라도, AI에게 흘려보낼 기억과 계속 볼 기억을 나눠 주는 것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