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lab 바이브코딩 워크숍 · DAY 04

바이브코딩

외부 연동, API와 MCP.
JOBSLABDAY 04API & MCP
목차
01왜 연결인가에이전트는 바깥세상을 모른다
02연동의 사다리파일 · API · MCP
03API · MCP · 오픈소스창구, 도구, 그리고 부품
04규칙과 라이센스사고 사례, 그리고 세팅으로 방어
05열쇠 관리API 키는 금고에
06전체 구조전화기와 법인카드를 받은 직원

에이전트는, 바깥세상을 모른다.

아는 것은 배운 시점까지, 닿는 곳은 내 컴퓨터까지.
지금 챗봇이 날씨를 답해준다면, 이미 연결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연동의 사다리

연결에는, 세 단계가 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빠르고, 잘 안 깨집니다.

1
파일 나르기

내려받아 손으로 옮긴다

2
API

서비스의 공식 창구에 요청한다

3
MCP

창구를 아는 도구를 에이전트에 장착

외부 연동 ① API

API는, 서비스마다 있는 공식 창구

많은 서비스엔 사람이 쓰는 화면과, 정보를 불러오는 창구(API)가 있다.

1
창구

정해진 방식으로 물으면, 정해진 형식으로 답한다

"날씨 창구에 '서울 내일' → '비 · 18도'"
2
열쇠

API 키가 없으면 문전박대, 발급받아야 쓴다

3
한도와 요금

너무 자주 부르면 막히고, 호출당 요금이 있는 곳도 있다

외부 연동 ① API, 여러분이 이미 쓴 창구

응원 포스트잇이, 바로 API였다

1
저장

응원을 남기면, 내 꿈페이지가 잡스랩 서버 창구에 "이 응원 저장해줘" 하고 요청한다

2
불러오기

페이지를 열 때마다, 창구에서 응원들을 받아와 그려준다

3
수정

아무나 못 고친다. 열쇠(키)를 창구에 보여주고, 권한을 얻어야 고칠 수 있다

여러분은 이미 API로 저장하고, 키로 권한을 얻고 있었습니다. 열쇠는 실습에서 잡스랩 서버가 대신 보관했는데, 내 페이지 안에 직접 적으면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 연동 ② MCP

MCP는, 에이전트 손에 쥐여주는 표준 도구

1
표준 규격

USB처럼 규격이 같다. 규격의 이름이 MCP, 실제로 꽂는 물건은 'MCP 서버'다

2
설명서 내장

도구마다 설명서가 들어 있어, 에이전트가 읽고 언제 쓸지 판단한다. 그래서 가끔 엉뚱한 도구를 집기도 한다

3
예시캘린더 도구를 꽂으면, "내일 오후 비워줘"가 말이 된다
둘의 관계

제각각의 창구를, 하나의 규격으로

1
API는 서비스마다 제 형태

기업마다 창구 모양이 다르다. 묻는 방식도, 답의 형식도 제각각

2
MCP는 규격 변환기

제각각의 창구를 AI 규격에 맞게 가공해, 도구로 쥐여준다

3
그래서

에이전트는 하나의 규격만 알면 된다. 바깥 서비스를 다루는 MCP라면, 그 안에 대개 API가 들어 있다

외부 연동 ② MCP, 실제로 꽂아 보면

이름으로 찾아, 꽂는 자리에 넣는다

1
어디서 구하나

공식 도구 목록에서 이름으로 검색한다. 캘린더 · 노션 · 웹 검색 · 지도, 웬만한 건 이미 있다

2
어디에 꽂나

클로드 데스크탑은 설정의 '커넥터'에서 추가. 클로드코드는 설치 명령 한 줄

3
꽂으면

대화에서 도구가 보이고, 필요할 때 에이전트가 골라 쓴다

오늘 집에 가서 하나만 꽂아 보세요. 캘린더가 제일 만만합니다.
외부 연동 ③ 오픈소스

오픈소스, 공개된 부품을 가져다 쓴다

1
공개된 부품

누군가 만들어 공개하고, 조건표(라이센스)를 붙여 둔 기능을 가져다 조립한다

2
예시102 카드뉴스의 PNG 저장 버튼, 공개 부품을 한 줄로 가져다 쓴 것
3
공짜지만

공개돼 있다고 다 써도 되는 건 아니다. 조건표를 읽어야 한다, 다음 장에서

규칙과 라이센스 ① 무엇이 문제인가

공짜에도, 규칙이 있다

호출 한도 초과

반복 작업이 창구를 쉴 새 없이 두드렸다. 처음엔 잠시 차단되고, 반복되면 계정이 정지된다

계정 정지

이용 약관 위반

받아온 데이터를 금지된 용도(재판매 · 대량 수집)에 썼다

열쇠 회수

라이센스 미확인

무료인 줄 알았던 폰트 · 이미지를 상업 페이지에 올렸다

사용료 청구

조건부 오픈소스

출처 표기 의무. 일부 라이센스는 "가져다 쓰면, 내 코드도 공개"

공개 의무
개발자는 숨쉬듯 지키는 것들. 모르고 쓰면, 정지부터 당합니다.
규칙과 라이센스 ② 세팅으로 방어

걱정된다면, 매뉴얼에 한 줄 박아둔다

1
시스템 프롬프트에"어떤 API · MCP · 오픈소스를 사용하든, 라이센스와 이용 규정을 명확하게 정리하고, 적용 시 주의점을 먼저 파악해서 보고해."
2
메모리에"날씨 API: 분당 60회 제한 · 상업 사용 가능, 확인 완료"
3
그래도 애매하면

쓰기 전에 직접 묻는다. "이 도구, 상업적으로 써도 돼?"

한 번 박아두면, 직원이 알아서 약관을 읽고 옵니다. 단, AI 확인은 1차 거름망. 돈과 계약이 걸린 결정은 사람이 원문을 최종 확인합니다.
열쇠 관리

열쇠는, 코드에 박지 않는다

1
발급

서비스의 개발자 페이지에서 발급받는다. 대부분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2
보관

코드 · 채팅 · 공개 문서엔 금지. 전용 보관함(설정)에 넣는다

3
샜다면

몇 분 만에 도둑 호출이 시작된다. 새 열쇠를 받고, 옛 열쇠는 반드시 삭제해야 무효가 된다

법인카드 번호를 직원에게 외우게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전체 구조

전화기와 법인카드를 받은 직원

내 명령 → 보고

다음 주 팀 워크숍, 일정 잡고, 장소 알아보고, 참석자에게 보낼 메일 초안까지 만들어줘.
캘린더: 다음 주 목 14시, 일정 등록 완료
검색: 장소 후보 3곳 확인
메일: 5명분 초안 작성. 보내기는 내 확인 후
보고: 확인만 하면 됩니다

MCP 도구

캘린더 도구 검색 도구 메일 도구 결제 도구

바깥 서비스 · API 창구

캘린더 서비스 웹 검색 메일 서버 카드사
도구마다 뒤에 창구가 있고, 열쇠와 규칙은 세팅이 지킵니다. 연결은 지어냄을 줄여 주지만 없애진 않으니, 최종 확인은 사람의 몫.
어디까지 혼자 되나

혼자 되는 것과, 전문가를 부를 것

오늘 배운 걸로 혼자 되는 것

  • 공개된 MCP 도구 꽂아 쓰기
  • 열쇠 발급받아 서비스 연결하기
  • 규정 확인을 세팅에 박아두기

전문가가 필요한 지점

  • 우리 서비스에 창구(API) 만들기
  • 돈과 계약이 걸린 자동화
  • 유출 사고 대응과 권한 회수
다음 시간엔, 만든 것들이 쌓이는 곳. 데이터 관리입니다.
정리

네 가지 방식, 한 장으로

무엇인가
조심할 것
파일 나르기
내려받아 손으로 옮긴다
느리다, 내가 계속 필요
API
공식 창구에 요청
열쇠 · 호출 한도 · 약관
MCP
창구를 아는 도구를 장착
믿을 만한 도구인지 확인
오픈소스
공개된 부품을 조립
라이센스 조건
정석은 API와 MCP. 나머지는 창구가 없을 때의 우회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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